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계약직 vs 인턴, 공채
올해 2 월 졸업했고 경력은 없습니다. 계약직과 인턴 + 공채 중 고민 중입니다. 경기도 4 년제 무역학과 3.7 졸업 어학: 토익 900/ 토스 IH 자격증: 국제무역사 1 급, 무역영어 1 급, 원산지관리사,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계약직: 면접 남음 - FTA 활용지원 직무 - 합격 시 7 월 1 일 ~ 2028 년 1 월 근무 예정 - 무기계약직 전환 가능 인턴: KOTRA 청년인턴 서류 접수 중 - 합격 시 7, 8, 9 월 중 근무 시작 예정 - 6 개월 근무 - 체험형 인턴으로 정규직 전환은 불가능 - 인재풀 방식 직무는 수출입 혹은 포워딩으로 잡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만일 계약직에 합격한다면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인턴직 합격 발표를 기다리면서 하반기 공채에 지원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계약직 합격 시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면서 하반기 공채에 지원하고 합격 시 퇴사를 하는 방향이 옳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2026.06.23
답변 8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저는 계약직 합격 시 우선 입사하고, 근무하면서 하반기 공채를 병행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질문자님의 스펙은 무역 직무 기준으로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다만 올해 2월 졸업 후 아직 실무 경력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자격증이 아니라 실제 업무 경험입니다. 특히 FTA 활용지원 직무는 원산지관리사,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등 현재 보유 자격증과 연관성이 높아 직무 적합성을 보여주기 좋습니다. 반면 KOTRA 청년인턴은 기관 인지도는 높지만 체험형 인턴이며 채용연계가 아닙니다. 또한 아직 합격 여부도 불확실합니다. 따라서 계약직 합격을 포기하고 인턴 결과만 기다리는 것은 리스크가 있습니다. 만약 계약직에 합격한다면 입사 후 하반기 공채를 계속 지원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실제로 많은 신입들이 계약직이나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정규직 공채를 준비합니다. 면접에서도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근무하면서 더 적합한 기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할 수 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질문자님이 희망하는 수출입, 무역관리, 포워딩 직무는 실무 경험을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백 상태로 공채를 준비하는 것보다 실제 무역 관련 업무를 수행하면서 지원하는 것이 경쟁력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개인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면 계약직 입사 + 공채 병행 > KOTRA 인턴만 기다리기 > 무경력 상태로 공채 준비 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계약직에서 무기계약직 전환 가능성까지 있다면 안전장치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계약직에 합격한다면 입사하는 것이 좋고, 이후 하반기 공채와 KOTRA 인턴 결과를 보면서 더 좋은 기회가 생기면 이동하는 전략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실무 경험이 없는 신입에게는 "경력 0년"과 "직무 관련 경력 6개월"의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계약직은 졸업후1년이넘었는데도 취업이 안되었을경우 고려해볼수 있는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턴 +공채추천드립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라면 무역, 포워딩, 수출입 직무 지원 경쟁력은 충분히 갖추고 계십니다. 이 경우에는 체험형 인턴만 기다리기보다 계약직 합격 시 우선 근무를 시작하는 것이 더 유리해 보입니다. FTA 활용지원 직무는 무역 실무와 연관성이 있고 근무 기간도 길어 실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무기계약직 전환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반면 KOTRA 청년인턴은 기관 네임밸류는 좋지만 체험형이라 정규직 전환이 어렵고 6개월 후 다시 취업 준비를 해야 합니다. 오히려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하반기 공채를 병행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최근 기업들은 인턴 경험 못지않게 실제 업무 경험을 높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FTA, 원산지 관리, 수출입 서류 업무 경험은 향후 무역회사나 포워딩 기업 지원 시 직무 적합성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계약직에 합격한다면 계약직 근무와 하반기 공채 병행이 가장 현실적이고 유리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경력이 없는 신입 입장에서는 관련 실무 경험 1년 이상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들어 줍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0%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목표가 수출입이나 포워딩이라면 저는 계약직 쪽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FTA 활용지원 직무는 무역, 통관, 원산지 관리와 연관성이 높고 근무기간도 길어 실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무기계약직 전환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반면 KOTRA 청년인턴은 인지도와 네임밸류는 좋지만 체험형 인턴이라 정규직 전환이 없고 6개월 후 다시 취업시장에 나와야 합니다. 물론 서류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실질적인 직무 경험 측면에서는 계약직이 더 강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직 업무가 단순 행정인지 실제 FTA 컨설팅, 원산지 검증, 기업 지원 업무인지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직무 연관성이 높다면 계약직 근무하면서 공채도 병행하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현재 스펙이면 무역과 SCM 분야 경쟁력이 충분한 편이라 공백기를 줄이고 실무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91%현재 보유하신 스펙을 보면 그동안 취업을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셨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토익 900점에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원산지관리사,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까지 무역/물류 핵심 자격증 5대장을 모두 갖추신 점은 수출입 및 포워딩 직무 지원자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훌륭한 무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말씀하신 세 번째 옵션인 계약직에 합격할 경우 입사하여 근무하면서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고, 더 좋은 곳에 합격 시 퇴사하는 전략(이른바 중고신입 전략)을 가장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각 선택지에 대한 현실적인 분석과 추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계약직 (FTA 활용지원) 근무의 장단점 장점: 수출입 직무에서 '원산지관리사' 자격증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완벽한 실무 경험입니다. 실제 기업들의 무역 프로세스를 직접 다뤄볼 수 있어 하반기 공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쓸 수 있는 생생한 소재가 쏟아질 것입니다. 단점: 무기계약직 전환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공공기관이나 유관단체의 무기계약직은 일반 정규직 공채에 비해 처우나 승진에 유리천장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최종 목적지로 삼기에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KOTRA 인턴 대기 후 하반기 공채 집중 장점: KOTRA 인턴은 무역업계에서 상징성이 커서 서류 통과율을 높여주는 좋은 스펙입니다. 단점: 체험형이므로 정규직 전환이 불가하며, 인재풀 방식이라 실제 입사일이 9월까지 밀릴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금쪽같은 하반기 시즌에 직무 경험도 못 쌓고 공백기만 길어지는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계약직 근무 병행 후 하반기 공채 지원 (가장 추천하는 이유) 압도적인 심리적 안정감: 기댈 곳(계약직 직장)이 있는 상태에서 공채에 지원하는 것과 백수 상태에서 지원하는 것은 면접장에서의 여유와 태도에서 엄청난 차이를 만듭니다. 실무형 인재 어필: 하반기 면접관에게 "현재 현업에서 FTA 실무를 직접 겪어보니, 수출입 과정에서 이런 점이 중요하더라"라고 말할 수 있는 쌩신입은 거의 없습니다. 합격 후 퇴사 리스크 최소화: 신입이나 계약직 입사 후 수개월 내에 더 좋은 기업의 공채에 합격하여 퇴사하는 이탈은 업계에서 매우 흔한 일입니다. 도의적인 미안함보다는 지원자님의 커리어 발전이 무조건 1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우선은 눈앞에 남은 계약직 면접에 사활을 걸어 합격이라는 카드를 손에 쥐시길 바랍니다. 이후 출근하시면서 업무에 적응하는 동시에, 주말을 활용해 하반기 공채 서류를 준비하시는 것이 가장 똑똑하고 안전한 환승 이직 경로가 될 것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멘티님. 안녕하세요. 국제무역사와 물류관리사 등 무역 분야의 필수 자격증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서 수출입이나 포워딩 직무에서 정량적인 스펙은 이미 합격선에 도달해 있습니다. FTA 활용지원 직무의 계약직 기회는 현업 실무 경력을 쌓기에 매우 유익하므로 면접에 통과하면 먼저 근무를 시작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하반기 공채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최종 합격 시 퇴사하는 전략이 공백기를 최소화하는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KOTRA 인턴 결과나 하반기 공채를 마냥 기다리기보다 실제 관세 및 통관 데이터를 다루어 본 경험을 자소서에 녹여내는 편이 향후 이직 시장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계약직 합격 시 바로 들어가시는 쪽이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 올해 졸업하셨고 경력이 없으시다면 공채만 기다리면서 공백을 두는 것보다 실무 경험을 먼저 쌓는 것이 이후 지원서와 면접에서 훨씬 힘이 생깁니다. 특히 FTA 활용지원 직무는 무역 기본기와 대외 대응 경험을 보여주기에 좋고 수출입이나 포워딩 쪽으로 옮길 때도 충분히 연결이 됩니다. 인턴은 짧게 경험을 남기는 데는 좋지만 정규직 전환이 안 되고 기간도 짧아서 지금 상황에서는 우선순위가 조금 낮습니다. 제가 현업에서 비슷한 케이스를 많이 봤는데 계약직을 하면서 하반기 공채를 병행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다만 무조건 퇴사부터 생각하시기보다 먼저 계약직에서 배운 업무를 정리해 두시고 지원할 회사와 직무를 맞춰 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계약직 근무가 시작되면 이력서에는 단순 근무 경력보다 수출입 흐름 세관 FTA 원산지 대응 거래처 커뮤니케이션 같은 식으로 옮겨 적을 수 있는 내용이 생깁니다. 그 점이 공채에서 꽤 크게 작용합니다. 인턴 발표는 기다리되 계약직이 먼저 붙으면 그 기회를 잡고 하반기 공채도 같이 준비해보시구요. 나중에 더 좋은 정규직 기회가 오면 그때 이동하는 방향이 맞습니다. 다만 계약직 전환 가능성을 실제로 어떻게 운영하는지 면접에서 꼭 확인해 보시고 근무 강도와 이직 준비 여유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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